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서주연입니다.
작년 8월부터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활동을 해보았는데 그중 하나가 보육원 봉사였습니다.
봉사를 하기 전까지는 보육원이라는 곳이 정말 슬프고 우울한 분위기 일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보육원 봉사를 하면서 저의 생각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저의 생각과 완전 반대였죠..
미국에서 한 보육원 봉사가 미국에서 손꼽히는 기억중 하나입니다!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기 전에 뜻깊고 재미있는 경험 만들다 가고 싶습니다..
저는 월~목요일 까지 아무시간이나 상관없습니다
판교에 살고 있지만 교통편을 알아보니 버스 하나만 타고 가도 되더라구요